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541명…하루 600명대 예상

김태구 / 기사승인 : 2021-04-17 1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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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자가 주말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17일 하루 동안 신규학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4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명 늘었다. 전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658명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64명, 경기 157명, 경남 61명, 울산 28명, 부산 26명, 경북 23명, 인천 19명, 충남 13명, 대구 12명, 강원 10명, 광주·전북 각 7명, 충북 6명, 대전 5명, 전남 2명, 제주 1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요 사례별로는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오피스에서는 지난 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경남에서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6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도내 확진자 접촉 36명, 김해 보습학원 관련 13명, 진주 지인모임 관련 4명 등 대체로 지역 감염이다.

부산 유흥주점과 관련해선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76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673명→65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00명대를 기록했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