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진주 지인모임 확진자 증가...17명 추가 확진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4-20 15:38:45
+ 인쇄

[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진주에서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진주시는 지난 19일 브리핑 이후 2명(진주 961, 962번), 20일 15명(진주 963~977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77명이다고 밝혔다.


지인모임 관련 5명(진주 961~965번),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12명(진주 966~977번)이다.

지인모임 관련 5명(진주 961~965번)의 검사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진주 961번 확진자는 949번의 가족(배우자)이고 진주 962번 확진자는 956번의 가족(배우자)으로 1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후 8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961번은 지난 12일 이후 자택 외 이동 동선은 없으며 962번은 지난 17일 이후 직장 1곳을 방문했고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진주 963번 확진자는 보이지7080 단란주점 방문자이고 진주 964번 확진자는 955번의 접촉자이며 진주 965번 확진자는 898번의 접촉자로, 1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0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진주 963~965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지인모임 관련 추가 역학조사 결과 진주 885번과 898번이 각각 보이지7080 단란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 9명 등 11명을 지인모임 관련으로 재분류했다. 이로써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74명으로 늘어났다.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12명(진주 966~977번)중 진주 966~972, 977번 확진자 8명은 인후통,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어 19일 보건소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0일 오전 9시경 7명, 오후 2시경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973~976번 확진자 4명은 무증상자로 19일 보건소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0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966~977번의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20일 현재 진주시 누적 확진자 977명 중 완치자는 854명이며 122명은 입원, 자가격리자는 1244명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