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구산면 계류중인 바지선 화재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4-21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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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21일 오전 6시58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제일마리나리조트 앞 해상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계류돼 있던 바지선 2척, 모터보트 3척이 전소됐고 어선1척이 부분소손(선수)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마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구조대를 급파해 창원소방본부와 공동으로 화재 진화작업을 완료하고 화재 확산방지를 위해 민간구조선을 동원해 주변 선박 3척을 이동조치했다.

해양오염을 대비하기 위해 화재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창원해경과 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사항을 확인 중이며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