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논란 이태곤 측 “업장 안내 따라…”

인세현 / 기사승인 : 2021-04-22 1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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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배우 이태곤 측이 방역수칙을 위반 의혹에 “업장 안내에 따른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22일 소속사 라마엔터테인먼트는 “이태곤이 최근 스크린골프장에서 음식을 먹은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당시 스크린골프장 업장 내에서 식당 허가증이 있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그곳에서 판매하던 음식을 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이태곤이 체육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를 위반해 신고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곤은 서울시 청담동 소재의 한 스크린골프장에 방문해 마스크 없이 골프를 치고 피자와 음료 등을 섭취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스크린골프장 등 체육 시설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 

소속사는 방역수칙 위반 신고 사실에 관해 “아직 전달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