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특사경, 아파트 건설공사장 음식점 ‘집중 단속’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05-09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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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아파트 건설공사장 일반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을 집중 단속한다. (대구시 제공) 2021.05.07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가 오는 31일까지 아파트 건설공사장 일반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대구에 있는 대형 건설공사장 1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공사장 일반음식점 청결도 및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무허가 제품 사용 여부 ▲사용원료의 품질 상태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의심업소 유전자(DNA) 검사 병행) 및 표시사항 위반 여부 ▲영업자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및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및 식품을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했을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