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17년 간 몸담은 YG 떠난다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5-14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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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 사진=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17년 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YG)를 떠난다.

YG는 14일 “산다라박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하고,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4년 필리핀에서 먼저 데뷔한 산다라박은 같은 해 YG와 연을 맺은 뒤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다.

투애니원은 ‘파이어’(FIRE),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나가’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했으나 2016년 해체했다. 산다라박은 이후 영화, 예능, 뮤지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