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식] 창원상의, '기업 氣 살리기' 주간 운영…24일부터 5일간 마창대교 통행권 추가 증정 이벤트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5-14 1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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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가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규모 행사 대신 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의 한 축으로서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존중의 인식을 확산하고 창원시민을 격려하기 위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5월 24일 오전 7시부터 마창대교 통행권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에 판매되는 마창대교 통행권 1권(40장)을 구매하면 8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창원시민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마창대교 영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추가 증정은 1인 1회로 제한되며 준비된 통행권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는 창원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건의된 내용으로 행사 주간에 한시적으로 기업과 창원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창원상공회의소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생산제품 홍보를 위해 지역 생산품 구매·이용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간장, 소주·맥주, 커피, 치킨 등 지역 생산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하는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커피차 운영, 지역 라디오 방송 경품협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경남신보,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이 5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은행의 연체이자에 해당하는 손해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내 경기침체와 소비급감 등으로 사업실패를 겪고 있는 재단의 미상환채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캠페인 기간 내 재단채무를 일시 상환하는 고객의 경우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단 부동산이나 임차보증금 등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재단고객은 현행 10%에서 3%까지 손해금 감면이 가능하다.  

상환능력이 취약한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과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재단고객에 대해 재산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구철회 이사장은 "이번 채무감면캠페인은 연체이자에 대한 상환부담을 대폭 완화해 채무의 조기상환을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서비스를 실천해 선도적 공공ESG기관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고용노사관계전문가과정 개설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가 고용과 노사관계를 논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고용ㆍ노사관계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진행되며 경남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고용안정 및 실업극복을 위해 노사관계 전문 핵심역량 인재를 양성하고 경상남도 노사민정사무국이 주축이 되어 노사관계 전문가들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참여해 공동의 노력을 펼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교육내용은 노사 및 경영관계 전반에 대한 강의와 발표, 토론, 국내외 연수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노사분야 전문가와 교수, 정부인사, 노사단체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