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 10곳 중 7곳 하반기 인력채용 '계획있다'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09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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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지역 기업 10곳 중 7곳에서 올 하반기 인력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가 경남지역 기업체 178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경남지역 하반기 인력 채용 및 전망조사'한 결과,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71.92%,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 28.09%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7.19%, 비제조업이 52.00%로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15.19%P 높았다.

기업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75.00%, 100인 미만 60.67%로 100인 이상이 100인 미만에 비해 14.33%P 높게 나타났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채용연령은 ‘20대 이상 30대 미만 채용’ 56.26% 라고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채용시기를 묻는 질문에서 ‘수시채용’이 50.89%, ‘7 ~ 8월’이 28.57%로 나타났다.

채용규모를 묻는 질문에서 ‘1명이상 5명 미만 채용’이 82.14%로 가장 많았고, ‘1명 이상 5명 미만 채용’이 11.61%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79.07%, 비제조업이 92.31%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1명 이상 5명 미만 채용’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5명 이상 10명 미만’을 채용하는 경우 100인 미만의 경우 6.59%에 그쳤으나 100인 이상에서는 33.33%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력조건을 묻는 질문에서 ‘경력무관’이 37.50%로 가장 높았고, ‘신입/1년미만’이 24.11%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44.18%로 ‘경력무관’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비제조업은 ‘신입/1년미만’응답이 38.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업 채용시, 평가 요소를 묻는 질문에서 ‘직무경험’ 50.00%라고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업 채용시, 선호 전공(분야)를 묻는 질문에서 ‘기계/공학’ 39.27%라고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 29.74% 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경영/회계’응답이 비제조업이 30.43%로서 제조업 14.61%보다 15.8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전기/전자’ 응답이 100인 이상이 37.78%로서 100인 미만 26.73%보다 11.0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없는 기업은 ‘상반기 채용 완료’ 34.85%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불황’31.82%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경기불황’과 ‘상반기 채용 완료’가 38.10%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비제조업은 ‘미래전망 불확실’과 ‘상반기 채용 완료’가 29.17%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은 ‘경기불황’이 42.8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00인 미만은 ‘상반기 채용 완료’가 37.29%로 가장 높았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