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2곳서 9명 확진...누적 4975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11 1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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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와 양산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9명(경남 4970~4978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75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김해 8명, 함양 1명이며, 감염 경로별 김해 유흥주점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김해 부품공장 Ⅱ 관련 1명,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김해 확진자 8명(경남 4970~4977번)중 3명(경남 4970, 4971, 4973번)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지인이다.

3명(경남 4972, 4975, 4977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동선 접촉자이고, 1명은 가족이다.

1명(경남 4974번)은 김해 부품공장 Ⅱ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김해 부품공장 Ⅱ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1명(경남 4976번)은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11일 오후 확진된 김해 확진자 8명 중 3명(경남 4971, 4972, 4973번)은 각각 김해 소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고, 1명(경남 4977번)은 김해 소재 고등학교 교직원이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각 학교(초등학교 3개소, 고등학교 1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함양 확진자 1명(경남 4978번)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1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15명이고, 퇴원 4644명, 사망 16명, 누적 확진자는 총 4975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