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김해시,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 선정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11 1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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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혁신성과 성장짐재력을 갖춘 지역산업 선도기업 100개사를 발굴, 육성하기로 하고 매년 2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본사나 주사업장이 김해에 있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지식기반서비스업 5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 이상 서류평가와 평가전문기관의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시와 도내 6개 금융․유관기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시의 5000만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 경남은행의 최대 1.2% 대출금리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과 보증료 최대 0.3% 추가 감면 △경남중기청의 기업지원 컨설팅 및 유망중소기업 지정 가점부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금리우대 △코트라의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발 및 수출상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허성곤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이 김해형 강소기업을 넘어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20개 업체는 금광중공업(대표 양경주), 노바스(대표 손창근), 대광금속(대표 서현우), 대광에프앤지(대표 안광수), 대신에스엔씨(대표 김민표), 동화에이.시.엠.(대표 김한기), 리노펙(대표 원명수), 세중씨엔지(대표 정일수), 애니캐스팅(대표 김성빈), 엠테크윈(대표 노민용), 케이비밸브테크놀로지(대표 최영준), 토탈엔지니어링(대표 성해진), 티씨티(대표 권영석), 플루엔(대표 이병열),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 한성(대표 한상곤), 헬퍼로보텍(대표 오창준), 현성기업(대표 최석림), 흥일기업(대표 윤한생), SNC(대표 김미경) 등이다.


◆BNK경남은행, '디지털 혁신리더 과제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11일 본점 대강당에서 '디지털 혁신리더 과제발표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디지털 혁신리더 과제발표회 및 수료식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임원ㆍ부서장, 디지털 혁신리더 1기와 담당교수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과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더 많은 직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조별 과제발표, 질의응답, 수료증 수여, 은행장 맺음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문화 혁신 방안 ▲기술적 혁신 방안 ▲비즈니스모델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조별 과제발표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활발히 오갔다.

이어 최홍영 은행장은 디지털 혁신리더 1기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디지털 혁신리더 과제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토론 시간이 마련돼 뜻 깊었다"며 "과제발표에 나온 결과물과 토론에 나온 의견들을 하나 하나 검토해 실제 업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디지털 혁신리더 1기 전략과제 결과물을 전 임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게 사내인트라넷에 등재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연수며 총 10주간 심층 교육과 과제 발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BNK경남은행은 디지털 혁신리더 양성과정을 지속 추진해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창원시, 신혼부부전세자금 1587가구⋅10억1500만원 지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올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 대상 1587가구를 확정해 10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 3회째로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250% 폭증해 4억1500만원을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해 지원하기로 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