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4곳서 7명 확진…경남 8개시 3주간 1.5단계 유지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12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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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 등 4곳에서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5시 대비 12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명(경남 4979~4985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82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2, 거제 2, 창녕 2, 창원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감염 6명(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2, 김해 유흥주점 관련 1, 도내 확진자 접촉 1,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조사중 1), 해외입국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1일 2명, 12일 5명이며 6월 323명(지역 316, 해외 7)이 발생했다.

김해 확진자 2명 중 1명(경남 4984번)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며 1명(경남 4985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경남 4979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경남 4982번)은 해외입국자다.

창녕 확진자 2명(경남 4980, 4983번)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1명(경남 4981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2일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00명, 퇴원 4666명, 사망 16명이다.

한편 경남 8개 시지역에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6월 14일 0시부터 7월 4일 24시까지 3주간 연장하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지난 6월 7일부터 도내 10개 군 지역 우선 도입된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도 6월 14일 0시부터 7월 4일 24시까지 3주간 연장한다.

9개 군 지역에서는 실내외 사적모임은 8인까지 가능하지만 창녕군은 강화된 개편안 2단계 조치를 유지한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