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해미국제순교성지 방문 미사 주례

한상욱 / 기사승인 : 2021-06-14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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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13일 해미국제순교성지를 방문해 미사를 주례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오른쪽)이 13일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한광석 해미국제순교성지 전담 신부와 함께 성지를 돌며 이야기하는 모습

[서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한국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를 임명하고 대주교 칭호를 부여했다.

한국인 성직자가 차관보 이상 고위직에 임명된 것은 처음으로, 유흥식 대주교는 13일 해미국제순교성지를 방문해 임명 첫 주일 미사를 주례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도 미사에 참석했으며, 미사 후에는 해미국제순교성지의 국제화 및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swh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