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쿠키포토] '신에게는...' 이순신 장군 글귀 결국 철거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