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소식] 1인 라이브커머스 교육…‘라방’으로 제품 판매 외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7-23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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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사 전경. (군위군 제공) 2021.07.23

[군위=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군위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보화 농업인 회원 9명을 대상으로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 판촉을 위한 ‘1인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이나 가공품을 활용해 라이브방송 스토리기획, 진행프로세스, 제품홍보방법, 실시간 방송 연습 등을 통해 스스로 방송을 기획‧송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중 본인의 제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신회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라이브커머스는 단비 같은 기회로 다가왔다”며 “스마트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물건을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어 신뢰가 높아진다”며 라이브 커머스 교육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소통 판매 경로로 확장되고 있는 신 마케팅시장이다.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살살 닭데이 추진 결정


경북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특화사업인 ‘제5회 살살 닭살데이’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소보면 협의체는 말복을 맞아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100여 가구를 선정해 보양식(삼계탕)을 배달하기로 결정했다.

포장 및 배달은 말복 전날인 다음 달 9일 소보면 적십자 봉사회에서 맡기로 했다.

노순대 소보면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살살 닭살데이 사업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올해 저소득 대상자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