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진주 6명 확진...누적 1425명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7-24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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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진주시는 24일 6명(진주 1420~1425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25명이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 음식점 관련 4명(진주 1420~1423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진주 1424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진주 1425번)이다. 확진자 중 5명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 중 3명은 가족 접촉자다.


진주 1420번 확진자는 1335번의 접촉자이고 진주 1421~1423번 확진자 3명은 1345번의 가족으로 각각 지난 10일과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 2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은 없다.

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의 검사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진주 1424번 확진자는 1400번의 접촉자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은 없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진주 1425번 확진자는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1425번은 검사일 이틀 전인 지난 21일 이후 식당 등 3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24일 현재 진주시 누적 확진자 1425명 중 완치자는 1353명이며 70명은 입원, 자가격리자는 1173명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