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올림PICK] 야구대표팀 출국, 13년 만에 올림픽 메달 도전
 2020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전 기념 촬영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의 엄지척 야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이스라엘, 31일 미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야구대표팀은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메달 도전이다. 웃으며 손 흔드는 '막내 이의리' '바람의 손자' 이정후, 메달 기대하세요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