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남] 제26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폐막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7-28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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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함안군에서 열린 올해 ‘제26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27일 폐막했다. 우승은 경기평택진위FC가 차지했다.

27일 오후 7시 함안스포츠타운 곶감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기평택진위FC는 경북영덕고를 3대 1로 누르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평택진위FC는 경북영덕고를 맞아 전반전 초반에는 고전했으나 중반 이후부터 공격이 살아나 연속 득점골로 골망을 흔들며 결국 승리를 거뒀다.

우승 경기평택진위FC, 준우승 경북영덕고에 이어 3위는 경남범어고와 충북충주상고가 차지했다. 창원기계공고는 페어플레이팀상을 받았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경기마다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경기평택진위FC 신건아 선수가, 우수 선수상은 경북영덕고의 정서윤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평택진위FC 고재효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배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무더위에도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대회를 무리 없이 이끌어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의령군,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 위생 및 안전점검 실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하절기 감염이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달 말까지 이뤄지는 점검은 의령군 어린이집 8개소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군 보육담당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안전 점검도 동시에 이뤄지며,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 방역관리 대응지침 이행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의령군, 꿀벌 피해 예방 지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빈번한 농약 살포와 고온으로 인한 양봉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전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해독제를 배부한다.

이번 해독제 배부는 양봉등록제 등록유무와 상관없이 의령군 전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배부하며, 양봉협회 의령군지부와 협조하여 신속히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에는 전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기생충 구제약품을 배부했다. 꿀벌 집단폐사 발생을 막기 위해 약품 배부는 물론이고 재발 방지와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