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쿠키포토] '쥴리가 뭐길래...'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쥴리 벽화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벽화에는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과 '쥴리의 남자들'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등장했다. 벽화에는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과 '쥴리의 남자들'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로 막고 있다.  쥴리는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에 등장하는 이름이다. 지난달 김건희 씨는 자신이 '강남 유흥주점의 접객원 쥴리였다'는 루머에 대해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로 막고 있다.  윤석열 캠프는 지난 27일 김건희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벽화에는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과 '쥴리의 남자들'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로 막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로 막고 있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