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식] 민선 7기 3주년 성과·군정 방향 점검 외

성민규 / 기사승인 : 2021-07-31 0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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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가 민선 7기 3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2021.07.31

[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울진군이 민선 7기 3주년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군정 방향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7기 3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23년 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왕피천·불영계곡 국립공원 지정 추진 ▲울진사랑카드 발행 ▲울진 마린CC 조성 ▲국도36호선 직선화 개통 ▲울진군립추모원 개원 등이 성과로 꼽혔다.

또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남울진민원센터 개청 ▲금강송에코리움 개관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등도 미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향후 1년 동안 ▲미래 신산업 육성 ▲온천+숲+해양치유를 결합한 치유·힐링관광 기반 조성 ▲스포츠·레저산업 활성화 ▲'2022~2023 울진 방문의 해' 홍보·각종 행사 연계 추진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3년간 700여 공직자의 노고가 컸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울진군체육회, 법인으로 '새 출발'

울진군체육회 법인 출범식 모습. (울진군 제공) 2021.07.31

울진군체육회가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군체육회는 지난 29일 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군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난 6개월간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통해 정관, 조직 구성 등 준비 절차를 거친 뒤 울진군 인가를 받아 설립 등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임의단체였던 군체육회는 법적 지위가 보장된 특수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주성열 울진군체육회장은 "앞으로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체육인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울진군의료원, 폐렴 전국 적정성 평가 '1등급'

울진군의료원 전경. (울진군 제공) 2021.07.31

울진군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부터 폐렴 진료 현황을 파악하고 진단·치료의 질을 개선해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입원 진료 기록을 기준으로 6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울진군의료원은 평가 지표 결과 95.7점으로 규모가 같은 병원급 평균 53.9점을 크게 웃돌았다.

경북에서는 울진군의료원을 포함해 16개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