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본사 건물에 흉기 지닌 침입자 발생… “구성원 보호 위해 최선 다하겠다”

문대찬 / 기사승인 : 2021-07-31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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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의 서울 본사에 흉기를 지닌 인물이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지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일어난 안전 위협 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게시했다.

해당 입장문에 따르면 최근 신원 미확인 인물이 젠지 서울 본사를 무단 침입, 방문하는 불미스러운 시도가 몇 차례 적발됐다. 젠지 측은 흉기를 지닌 채 사옥 출입을 시도하거나 늦은 시간 선수의 이동 동선에서 대기하는 등의 행위로 선수를 포함한 젠지 소속의 모든 인원에게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젠지는 “해당 내용을 수사 기관에 신고했다”며 “소속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젠지는 “직원을 사칭하거나 익명성에 기대 개개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도 적극 대응하겠다”며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행위를 부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