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밤새 24명 감염 ... 1일 64명 누적 확진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8-02 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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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650명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코로나19 방역 이미지.  사진=쿠키뉴스DB.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24명 발생, 1일 낮에 발생한 40명의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발표했다.

밤사이 확진자는 감염원을 아직 찾지 못한 깜깜이 확진자 10명을 포함해, 유성구 독서실, 대덕구 중소기업, 금산 공장, 유성구 영어 학원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확산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 

특히, 유성구 독서실(최초 #4007)의 경우 2명(#4306, #4313)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28일 최초 감염 후 4일만에 누적 확진자는 20명이 됐다.

또한, 유성구 영어 학원의 경우 최초 발생(30일) 사흘만에 n차 감염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금산군과 대전시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금산군 소재 대형 공장에서도 지난 밤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대전 누적 확진자만 60명 발생했고 금산군의 경우 총 확진자는 10명이다. 

한편, 대전교도소 관련 밤사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650명(종사자 546명, 재소자 104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 됐으며, 금일 교대 근무자 140여 명을 검사예정이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