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포켓게이머 선정 무료 모바일 게임 톱 25 들었다

강한결 / 기사승인 : 2021-08-02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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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데브시즈터즈 제공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글로벌 최대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인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2021년 무료 모바일 게임 상위 25에 올랐다.

포켓게이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을 중심으로 이번 2021년 무료 모바일 게임 상위 25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했다.

'쿠키런: 킹덤'은 이번 발표에서 미호요의 '원신', 나이언틱의 '포켓몬고', 이너슬로스의 '어몽어스' 등 전세계 유저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구권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포켓게이머는 '쿠키런: 킹덤'에 대해, 쿠키들의 대서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모험과 전투, 왕국의 건설 및 성장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RPG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5일 만에 100만명의 사전 예약자 수를 달성했고,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쿠키런: 킹덤'은 이번 하반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말 쿠키런: 킹덤 영어 버전의 성우 콘텐츠를 책임질 제작진 및 성우진을 선정, 본격적인 녹음 작업에 돌입했다. 더불어 7월 말에는 미국 이용자 대상의 쿠키런: 킹덤 X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개최하며, 현지 인지도 향상 및 이용자 유입을 위한 행보에도 나선 바 있다.

sh04kh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