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시와 ‘베트남 자매우호도시 ODA 연수’ 실시

노재현 / 기사승인 : 2021-08-02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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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도 제공)2021.8.2.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가 대구시,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5주간 베트남 자매우호도시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ODA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부의 개발원조사업이다.

경북도와 베트남은 2005년 타이응웬 성과 자매결연, 2017년 베트남 호찌민과 우호교류를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고 교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앙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경북·대구의 특장점을 살린 ‘ODA 사업’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연수에서 자매도시인 베트남 타이응웬 성 초등교원들에게 ▲한국의 초등교육 커리큘럼 ▲지역 홍보 ▲보건 위생 분야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의 특성화 초등학교의 현장 교육 실습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연수는 새마을세계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ODA 교육 모델을 제시해 코로나 이후 베트남 지역과의 관계를 확대하고 신남방국가와의 교류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