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신] 우리동네 생활문화 살롱 운영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8-02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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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원주문화재단, 우리동네 생활문화 살롱 운영

(재)원주문화재단은 지역 읍면 단위 문화공간을 통한 '우리동네 생활문화 살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의 도심을 벗어난 읍, 면 단위 마을 생활권에 위치한 문화공방 겸 카페를 거점으로 운영한다. 이는 주민의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공방 5곳에서 진행하며, 거점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생활문화 살롱‘은 참가자들이 공방에서 이뤄지는 문화 활동을 체험해보는 경험을 통해 향후 문화 활동에 쉬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거점으로는 ▲흥업면 대안리 북카페 '터득골' ▲소초면 흥양리 목공예카페 '더나무' ▲호저면 용곡리 도예공방 '토우공방' ▲문막읍 포진리 도예공방 '애뜰리' ▲판부면 서곡리 수공예카페 '초록산책' 등 총 5곳에서 운영한다.

◆"당신의 원주를 PALY하세요"

강원 원주시는 2021 원주시 UCC 공모전 '당신의 원주를 PALY하세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EAT!(원주시 대표 음식, 먹거리, 맛집), PLAY!(즐기고 싶은 관광지, 핫플레이스), LOVE!(내가 사랑하는 원주의 일상) 세 가지다.

원주시와 관련된 모든 소재를 활용해 원주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순수 창작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

별도의 형식 제한 없이 18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8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성, 기술성, 활용성 등 예비 심사에 이어 본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났다. 최우수 300만 원(1점), 우수 200만 원(2점), 장려 100만 원(2점), 입선 20만 원(5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원주시 홍보전광판과 SNS 채널에 게시되는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반곡역사관,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가족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반곡역사관은 15일 제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페이퍼 아트로 자이언트 사이즈의 무궁화를 직접 만들어보며 꽃에 담긴 역사와 선조들의 얼을 기리는 특별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에는 광복절 행사 외에도 반곡공방, 어서와 역사야, 반곡잡담회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