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 비대면 여행…용평 글램핑 파크 오픈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8-02 1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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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볼 수 있는 힐링 명소 ‘애니포레’
무장애 데크길 ‘천년주목숲길’

용평 글램핑 파크.

[평창=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용평리조트는 최근 청정 자연 속에서 글램핑과 BBQ를 즐길 수 있는 ‘용평 글램핑 파크’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용평 글램핑 파크’는 용평리조트의 잔디로 덮인 레드 슬로프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리조트 이용 고객이 장비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간편하게 글램핑과 BBQ를 체험할 수 있어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품 구성은 글램핑 텐트와 BBQ 세트가 제공되는 체험상품이며, 이용 고객을 위한 배드민턴, 캐치볼 등 다양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평 글램핑 파크’의 운영시간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시는 고객은 현장 구매 및 용평몰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물계의 3대 얼짱 알파카와 다양한 아기동물들과 교감을 하는 알파카 목장, 쏟아지는 피톤치드에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독일가문비치유숲이 있는 ‘애니포레’, 수년 천 주목의 신비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무장애데크길 ‘천년주목숲길’도 개장했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여행이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국내 대표 청정지역 평창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나만의 텐트 안에서 맛있는 BBQ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