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식] 의성군이웃사촌복지센터, 단북면에 마을카페 오픈 외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8-03 1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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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단북면 성암1리에 마을카페 ‘니캉내캉’을 오픈했다. (의성군 제공) 2021.08.03

[의성=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이웃사촌복지센터 추진 사업대상지인 단북면 성암 1리에서 지난달 29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카페 오픈식 및 마을복지계획 주민선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의성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마을인 단북면 성암1리의 마을카페는 ‘마을노치원’사업 중 하나로, 지난 5월 제1호점인 의성읍 철파리 ‘백이십세카페’에 이어 제2호점 카페 ‘니캉내캉’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

마을카페 ‘니캉내캉’은 마을 정자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커피와 차, 시원한 아이스크림(여름)을 나누며 말동무도 되는 주민소통공간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암1리의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주민들이 하나가 되고 마을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활발한 활동들을 통해 의성군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도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북도 시범지역으로 의성군이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0년 6월 개소해 민관협력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장애인 찾아가는 사전 등록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의성경찰서와 함께 이용장애인들의 지문을 등록했다. (의성군 제공) 2021.08.03 

경북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의성경찰서와 연계해 이용장애인들의 지문 등록‧사진 등록 등 찾아가는 사전 등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란 실종을 방지하고 신속히 발견하기 위해 경찰시스템에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놓고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대상자를 찾아주는 제도이다. 

아동, 치매 노인, 지적 또는 정신 장애인 등의 경우 길을 잃으면 대상자의 신원 확인이 어려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통해 신청해 놓았다면 대상자가 좀 더 빨리 보호자의 품으로 갈 수 있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용자의 98%가 중증장애인이며 지적장애인이 78%가 심한지적장애인들로 구성돼 있다. 

김주수 군수는 “실종자들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해당 제도를 활용해 지역 내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이 제도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그리고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서도 활용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성장날 쇼핑몰, 여름나기 이벤트…5% 할인

의성장날은 오는 31일까지 팔팔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의성군 제공) 2021.08.03

경북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은 오는 31일까지 팔팔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 품목 5% 할인 및 무료배송, 신규 회원 3000원 적립금 지급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의성장날 쇼핑몰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하겠다”며“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생산농가의 판로확대 및 소득안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의성장날’은 지난 2019년, 2020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