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청소년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8-03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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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3일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이공대 제공) 2021.08.03

[대구=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영남이공대는 3일 천마스퀘어 2층 천마역사관에서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 및 연계‧협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 김치영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양 기관장 인사말, 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역사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진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운영 △장학금 지원 △양 기관의 발전 방안 협의 등을 약속했으며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사항은 실무협의로 별도 조정하기로 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교육기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지원 및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