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진주시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반응형 웹 구축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8-03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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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진주시의회(의장 이상영)가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중간보고회에서는 홈페이지 구축 용역기업에서 추진상황 및 방향을 보고하고 홈페이지 시안 형태 및 관련 내용을 질의·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새로 만들어지는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는 PC,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편되고 사용자 정보이용 편의성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구현될 계획이다. 

이상영 의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모두가 사용하기 편리한 홈페이지로 만들어 시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는 8월 말 완료 예정이며 완료보고회를 개최한 후 9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회천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연료전지 방음벽 설치공사 현장 등 발전소내 폭염취약현장을 직접방문해 점검하는 한편 발전소 내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찾아 무더위 속에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다용도 아이스팩과 아이스넥쿨러를 상주협력사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김회천 사장은 “비가오고 난 이후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면서 “폭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폭염을 대비해 근로자 쉼터 의무 설치, 얼음물 제공, 의무물품 구비,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작업중지, 아이스크림 Day 시행 등 폭염 속 발전소 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하동署, 경남청 베스트 형사팀·지능팀 인증패 수상

경남 하동경찰서(서장 남우철)가 경남경찰청에서 주관하는 2/4분기 3급지 경찰서 형사활동평가 1위, 지능팀 평가 1위에 선정돼 3일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하동경찰서장, 수사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범인검거·피해회복추진 및 우수사건처리에 대한 정성평가 사례 등을 종합해 도내 1위에 형사팀이 1/4분기 베스트에 이어 연속 선정됐으며 이는 하동경찰서 개서 75년 이래 최초 사례다.
  

또한 보이스피싱 검거·예방활동, 중요사건 수사결과 정성평가 우수사례 등을 종합 도내 1위에 지능팀이 선정됐으며 각 '베스트 팀 인증패'와 포상휴가와 유공자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남우철 하동경찰서장은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고 국민이 만족하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수사의 공정·전문성을 강화해 이번 베스트팀에 안주하지 않고 범죄예방 및 검거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현금·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는 보이스피싱 이라고 의심하고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공영노상주차장 요금징수 일시 중단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이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함양군 재향군인회와 협의해 함양읍 시가지 공영(유료)노상주차장의 요금징수를 일시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번 요금징수 중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결정됐다.


기간은 별도 해제 시까지며 동 기간 중 근무여건 상 다수 군민 및 외부인을 접촉할 수밖에 없는 공영노상주차장 징수요원의 근무 또한 일시 중단되고 주차장은 무료화로 전환된다.

해당구간은 함양중학교∼두루침교, 낙원사거리∼보건소 등 주요구간을 포함 6개 구간 402면이다.

군은 주요구간 등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시가지 내 전광판에 문구를 표출하는 등 주민홍보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일부 장기주차를 하는 차량과 홀짝제 위반차량이 다수 발생할 수 있어 주정차 단속차량을 활용해 주차안내 및 지도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