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로변서 영아 시신 발견…경찰 20대 미혼모 조사 

한전진 / 기사승인 : 2021-08-04 0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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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경기 안양시 한 도로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20대 친모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 만안구 석수동 주택가 도로변에서 영아 시신이 검정 비닐봉지에 싸여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친모인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내용이라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