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3일 최종 59명 확진 ... 밤새 14명 추가 감염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8-04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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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동 주민센터 전직원 자가격리... 민원공백 없이 운영
도안동 태권도장 누적 확진자 250명

▲코로나19 방역 이미지.  사진=쿠키뉴스DB.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14명 발생, 3일 낮에 발생한 45명의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는 59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발표했다.

대전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4412번(서구, 20대)에 의해 가족인 대전 4438번(기성동 주민센터 직원)이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주민센터 근무자 13명을 자가격리(2주간)했으며 대체 운영자를 구성해 17일까지 민원 공백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밤새 확진자는 감염원을 찾지 못 한 깜깜이 확진자가 3명(#4446, #4452, #4457) 확진됐으며, 깜깜이 확진자의 n차 감염 7명과 타지역 감염 2명, 연기학원, 콜센터 각 1명씩 감염됐다.  

특히, 대전 4450번(중구, 50대) 확진자는 세종#663(정부세종청사 근무)의 직장 동료이며, 콜센터(최초 #3310) 관련은 추가 확진자(#4451)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도안동 태권도장(최초 #3198)관련 누적 확진자는 250명으로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