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학군사관 여자후보생 전국 최다 합격

윤형기 / 기사승인 : 2021-08-05 1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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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가 전국의 여대를 제외한 107여개 학군단 중에서 여자 후보생 최다 합격생을 만들어 냈다.

대진대는 올해 학군사관여후보생 16명이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창의미래인재대학 최한진 교수의 학기 중 열정적인 지도와 방학기간 헌신적인 특강에 힘쓴 결과다.

특히 학군사관 여자후보생 합격자 수도 2018년 16명, 2019년 14명, 2020년 15명, 2021년 16명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남자후보생도 정원 29명을 6명이나 초과해 35명을 선발했는데, 이는 권역단위 경쟁 20%에서 대진대 지원자의 자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대진대는 설명했다.

대진대 관계자는 "취업난이 심각한 요즈음 취업과 공무원이라는 충족 조건을 갖춘 군장학생과 여후보생에 대해서 많은 여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학군단을 찾는 여학생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진대 제208학군단은 2007년부터 종합사열 우수부대, 선진 병영문화 우수부대, 장교양성 우수부대, 학군단평가 최우수부대표창 등 수 많은 표창과 우수부대로 선정되기도 했다.

moolgam@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