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 미니사과 루비에스 첫 출하…기상 좋아 고품질 외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8-05 1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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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 특화품종인 미니사과 후비에스가 5일 첫 출하됐다. (영천시 제공) 2021.08.05

[영천=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영천시의 특화품종인 신품종 미니사과 ‘루비에스’가 5일 첫 출하됐다.

이번 출하는 평년보다 10일 정도 빠른 것으로 올해 장마가 길지 않고 장마 이후 맑은 날이 이어져 조기 수확이 가능했다.

‘루비에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신품종 미니사과로 크기가 70g 정도다. 보통 8월 말부터 수확하며 기존 재배되고 있던 일본 미니사과 품종 ‘알프스오또메’보다 품질이 우수하다.  

영천시는 전국 최대의 미니사과 주산지로 100여농가에서 55ha 정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루비에스’의 본격적인 생산에 대비해 루비에스 유통센터를 개소했다. 

‘루비에스’ 사과는 먹기 좋고 휴대하기 편한 최근 과일 소비 트렌드에 맞아 유통계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과일 고장으로의 명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품종을 적극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보건소, 실버건강알리미 18명 양성

실버건강알리미 양성과정. (영천시 제공) 2021.08.05

경북 영천시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실버건강알리미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난달 15일 실버건강알리미 18명을 양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한 ‘실버건강알리미 양성과정’은 지역주민이 건강전달자가 되어 건강생활습관을 전파하고자 계획됐으며,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6월부터 비대면 교육으로 재개했다.

선발된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 27명이 참여해 최종 18명이 ‘영천시 실버건강알리미’가 됐다.

이들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경로당, 복지회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지도 및 건강 관련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실버건강알리미를 활용해 다양한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의 건강전달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