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2집 성적 넘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9-17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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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 멤버 태용.   SM엔터테인먼트.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NCT 127 멤버 태용이 지난 활동곡 ‘영웅’이 성공한 뒤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태용은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NCT 127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신보를 준비하기 전에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음반 타이틀곡인 ‘영웅’이 잘 됐는데 그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영웅’처럼 멋진 퍼포먼스를 만들 수 있을지 걱정했다”며 “그런 고민 속에서 완성한 곡이 (정규 3집 타이틀곡인) ‘스티커’”라고 소개했다.

‘스티커’가 실린 정규 3집은 지난달 2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이달 16일까지 212만장 넘게 선주문됐다. ‘영웅’이 수록된 정규 2집보다 세 배 많은 물량이라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태용은 “시즈니(NCT 팬덤)가 응원과 사랑으로 저희에게 힘을 실어주셨다. 오랜만에 새 음반을 내서 떨리고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우리가 가는 길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NCT 127의 정규 3집은 이날 오후 1시 발매된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