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힘내요"…화천군, 내달 힐링 콘서트 공연

한윤식 / 기사승인 : 2021-09-23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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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힐링 콘서트 포스터
[화천=쿠키뉴스] 한윤식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하는 힐링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한다.

화천군은 10월 1일 오후 7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힘내라 화천!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 공연을 연다.

이어 6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130분 간 ‘힘내라 화천! 아름다운 가사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힐링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공연은 화천군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장 좌석 건너앉기가 적용된다.

외부 공연팀은 물론 행사 관계자 대상 사전 방역조치도 완벽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1일 열리는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소리꾼 남상일과 트롯가수 박구윤, 최연화가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6일 열리는 '아름다운 가사 콘서트'에는 가수 홍경민,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강지혜, 밴드 ‘두번째 달’이 출연해 모든 연령대 주민을 위한 신나는 무대를 펼친다.

관람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65세 이상 주민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도 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철저한 방역 및 거리두기 시행으로 안전한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