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 '보행안전-편의증진 조례' 입법 예고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9-23 1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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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의령군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조례 주요 내용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태 조사 실시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 기본계획 수립 △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구성 및 기능 등이다.

조례 제정으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권이 신설되고, 각종 계획의 수립‧시행과 보행자 전용길 지정 및 조성 근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내달 5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공포될 예정이다.

◆의령군, 공직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내달 8일까지 예비심사, 실무위원회를 통한 1차 심사, 부군수 주재의 2차 심사 등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이번 공모는 행정 현장에서 지역개발 시책을 직접 집행해 보며 군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참여 대상으로 했다.

제안 내용으로는 ▲의령군 인구증가를 위한 각종 시책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사업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의령 미래 50년 신사업 발굴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의령 화정면 사회단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비 기탁 

의령군 화정면 사회단체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22일 화정면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단체는 화정면 문화체육회(회장 김장균)와 화정면 청년회(회장 왕상훈)이다. 문화체육회에서 2백만 원, 청년회에서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단체는 화정면 우수 주민자치 동아리 운영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된 성금 300만 원은 제3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에 참여하는 화정농악단 주민들의 농악단복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