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진주서 3명 확진...누적 1701명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9-24 1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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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진주시는 24일 3명(진주 1699~1701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01명이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 자가격리자 1명(진주 1699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진주 1700번),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1명(진주 1701번)이다.

추가 확진자 3명의 검사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진주 1699번 확진자는 1691번의 가족(부모)으로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1700번 확진자는 외국인으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1701번 확진자는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로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23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4일 오전 10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00, 1701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며 1701번과 관련해 24일 관내 중학교 1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학생·교직원 2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타 지역 확진자의 진주시 방문 관련 서울 강동구 3470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진주시 관내 음식점 등 2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1명 중 7명은 검사 예정, 4명은 타 지역 이관 조치했다.

24일 현재 진주시 누적 확진자는 1701명이고, 완치자는 1679명이며, 19명은 입원, 자가격리자는 171명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