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1 BIFF] '마이 네임' 한소희의 매력에 빠질 시간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서 영화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이 네임'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