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연대회의, 독도사랑회와 함께 고양시에서 독도 특별전 개최

정수익 / 기사승인 : 2021-10-25 15: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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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성 의장, "독도사랑과 독도수호에 행동으로 나서야"

독도연대회의 길종성 의장이 독도의 날인 25일 고양시 문화광장에서 독도 특별전시회를 열면서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고양=쿠키뉴스 정수익 기자] 대한민국독도연대회의와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는 독도의 날 125주년을 맞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문화광장 위안부소녀상 앞에서 일본 규탄 및 독도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칙령 41호를 통해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만천하에 선포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독도연대회의 길종성 의장은 이날 행사를 시작하면서 “독도사랑과 독도수호는 말로써만 지켜지지 않으며, 영토 없이는 국가와 주권, 국민도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고 해서 절대 방심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길 의장은 이날 고양시 정발중학교에서 독도특강을 하는 등 국민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행보를 했다.

독도사랑회 홍보대사인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는 이날 직접 독도를 방문해 방송을 통해 독도홍보에 나섰다.

한편 2002년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를 설립한 길종성 의장은 전국 최초 개방형 상설 무료전시관인 독도홍보관을 열어 운영하면서 독보적인 독도 활동가로 입지를 굳혔다.

sagu@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