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단신]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0-25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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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청사 전경.

[평창=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강원 평창군은 주소 안내를 위해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로명주소법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6종을 주소정보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도로명판(3614개), 기초번호판(1382개), 지역안내판(9개), 국가지점번호판(114개) 등 총 5119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용 단말기를 활용해 12월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주소정보시설의 설치상태 및 시설물의 위치를 조사하고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원판 훼손으로 주소안내기능이 떨어지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유지·보수해 나갈 계획이다.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평창군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차단하기 위해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읍‧면의 주요 시가지 교차로 신호기, 가로등, 이정표 등 81개 공공시설물에 부착 방지판 설치 중이다.

방지판은 오염에 따른 외관 노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그레이 색채의 테이프‧스티커 등의 접착제가 잘 붙지 않도록 처리된 엠보 재질로 제작했다. 눈높이 위치에는 ‘불법광고물 부착금지’ 문자 표기해 정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중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완료

평창군은 2013년 11월5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평창읍 중리 급경사지 위험사면에 대한 정비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비 59억8200만원이 투자된 중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평창읍 중리 일원 민가가 밀집된 지역의 낙석 등 붕괴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가옥 42동에 대한 보상 및 철거를 하고, 사면 보호를 위한 낙석방지책 및 J형배수로 설치 등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가옥이 철거된 자리에는 도로포장 및 골재포설로 사면 유지관리 및 주민통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