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학] 한라대 LINC+ 사업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참가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0-25 1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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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한라대 LINC+ 사업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 참가

한라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서현곤 교수)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Expo 2021, DIFA 2021)'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됐다. 경일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라대학교가 참가했다.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aMAP(AI-Mobility Accelerator Platform)을 전시했다.

㈜만도와 한라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aMAP은 자율주행 자동차 및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변환을 경험하고 실무 능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플랫폼이다.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이 참여한 버추얼트윈(Virtual Twin)을 활용한 이모빌리티 설계 과정이 추가돼 H/W와 S/W의 융합 대한 민국 대표 자율주행 모빌리티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aMAP의 교육용 자동차 플랫폼은 실제 자동차의 1/5, 1/10 크기로 제작돼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가 가지는 여러 개의 센서(lidar, radar, GPS, IMU, camera)를 장착하고 있으며 실제 자동차와 같은 작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저가의 비용으로 고효율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국내 11개 대학에서 이상에서 자율주행 디지털 교육 공통 플랫폼으로 활용될 만큼 인기가 높으며, 해외 대학 3곳에도 교육과정이 수출되고 있다.

현재 만도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비롯한 여러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국제 규모의 자율주행 모형 자동차 경진대회에 활용될 계획이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식 개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는 최근 ‘대형융합연구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 상반기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인류, 국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지향적인 대형융합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내부공모를 진행했으며, △첨단 융·복합 웨어러블(wearable) 기반의 만성질환 예방·진단·치료 기술 개발(단장 정병조 교수) △치매의 사회적 처방 모형 개발(단장 남은우 교수) △탄소중립과 ESG경영(단장 이상수 교수)을 최종 주제로 선정했다.

첨단 융·복합 웨어러블(wearable) 기반의 만성질환 예방·진단·치료 기술 개발 연구사업단은 미래캠퍼스의 전공 간 융합을 통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치매의 사회적 처방 모형 개발 연구사업단은 치매에 친화적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탄소중립과 ESG경영 연구사업단은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등의 연구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대형융합연구사업단의 정착과 성공을 위해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단기적으로는 연구소설립과 국제행사, 매칭펀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연구사업단 인프라 구축, 중장기적으로는 중대형 국가연구사업 수주 및 대형국가연구센터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지대 한국어연수과정 입학식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최근 교내 치악관 세미나실에서 2021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 학생들로 구성된 연수생은 총 86명으로 예년 30명 미만의 연수생이 참가한 것에 비교해 대폭 늘어났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