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남] 조근제 함안군수, 승마공원 격려 방문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0-27 1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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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조근제 함안군수는 27일 승마공원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시설 환경 및 프로그램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승마공원은 지난 2018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10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7주간, 함안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관내 중학교 5개교 1학년 37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자유학년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승마체험을 마음껏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승마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말과 교감하는 색다른 경험을 접할 수 있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승마는 청소년기 신체 단련뿐만 아니라 말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 등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꾸준하게 승마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마는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자세 교정 및 신장발달,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함안군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진행

함안군은 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확보 및 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홍보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지역향토기업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구독자를 포함한 모든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구독’과 ‘좋아요’, ‘응원 댓글’을 남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7월 29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10개 지자체와 지역향토기업 ‘부산경남우유’와 업무 협약 체결함에 따라 공무원이 직접 출연, 우유 마시는 영상을 제작해 본격적인 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크 등재 추진 홍보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에서 ‘함안군’을 검색하면 이벤트 영상을 만날 수 있으며참여 방법도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17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많이 제작하여 함안군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함안 한 달 살이 2차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은 체류형 여행 활성화와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한 함안 한 달 살이 2차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 신청가능하며 함안여행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SNS 등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한 지원자에 자격을 우선 부여해 11월 2일 대상자를 확정한다.


군은 참여자 40여 팀을 선발하여 참여자들이 여행 시기를 선택, 2~29일 함안 살이를 하는 동안 팀별 숙박비, 교통비, 특수 홍보비 및 체험비 등 일정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노을 감상, 둘레길 및 아라가야역사순례길 완주, 피크닉 체험 등 과 더불어 승마, 무빙보트, 아라힐링사이클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함안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홍보하면 된다.


참가신청 링크는 함안군 문화관광 사이트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5월 진행된 1차 프로그램이 사업 진행 중 중단되었지만 이번 2차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으로 체류형 여행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함안 관광 홍보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아라가야문화제 발전 위한 아이디어 찾습니다”

함안군은 아라가야문화제가 경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자 오는 11월 12일까지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라가야문화제 발전방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함안군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타인이 취득한 권리에 속한 것이거나 보상이 확정된 것,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일반 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안, 단순 주의환기나 진정·비판·건의·불만사항,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은 제외된다.

세부적인 공모분야는 △아라가야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살린 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군민의 화합과 참여 가능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축제 개최 방안 △타 축제와 차별성 확보 방안 △위드 코로나 축제 방안(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축제 방안) △기타 아라가야문화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

응모방법은 아라가야문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메일접수 또는 우편 및 방문접수(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로 1, 함안군청 문화공보체육과 문화예술담당 혹은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19-1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1·2차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와 등급이 결정되고, 그 결과는 군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당선자에게는 금상 60만 원, 은상 4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을 상금으로 각각 지급하며 심사 결과 각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책의 최종수혜자인 군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령군,‘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

의령군(오태완 군수)은 지난 10월 26일 이미화 부군수 주재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의 홍보 실적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 실적을 분석하고,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정한 시설에 대한 후속조치 관리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 의령군은 자율 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표 배포, 캠페인 등을 홍보했다.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안전점검 대상시설 총129개소 중 119개소에 대하여 점검을 완료해 점검율 92.2%를 기록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오후, 낙서정수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에 참여하여 토목, 건축, 소방, 전기 분야 등의 안전관리상황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의 남은 기간까지 자율 안전점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안점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안전 조치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