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000명 안팎을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3만290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0명(치명률 0.79%)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000명 안팎을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3만290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0명(치명률 0.7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