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 지속…3명 추가발생

한윤식 / 기사승인 : 2021-12-03 1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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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천군청 제공
강원 화천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에 따르면 관내 주민 3명(191~193번)이 3일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지난달 30일부터 집단발생된 군 부대 확산세는 4일째를 맞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총 62명이 확진된 군부대 장병들은 1명을 제외한 61명은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장병들은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부분 무증상 및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에서는 춘천 17명, 원주 10명, 속초 7명, 철원 4명 등 40명이 추가 확진돼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9026명으로 집계됐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