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태백시의회, 민원·도시·경제·상하수도사업소 관련 현안 질의

태백시의회, 민원·도시·경제·상하수도사업소 관련 현안 질의

승인 2025-11-05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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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의회 의원간담회.
강원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5일 민원과·도시과·경제과·상하수도사업소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지지리골 화장실 설치 계획과 관련하여 “지지리골 내 맨발걷기 시설 및 세족장의 무단 설치는 잘못됐으며, 해당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관련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그 협의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두문동재 화장실 철거와 관련해서는 “두문동재 화장실 철거 전 의회와 화장실 운영 유지를 위한 사전 협의가 없었던 부분은 잘못되었으며, 빠른시일 내에 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줄 것과 내년 당초예산에 화장실 설치와 관련한 예산을 반영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지리골 진입도로 및 주차장 도시계획시설 결정 추진계획에 대하여는 “도시계획 결정 전 진입도로 설치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줄 것과 해당 협의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심창보 의원은 두문동재 화장실 철거와 관련하여 “두문동재가 태백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만큼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노상방뇨로 인해 태백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불쾌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과 신규 농공단지 입지조사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용역 결과와 관련하여 “우리시에는 농공단지가 아닌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보다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욱 의원은 두문동재 화장실 철거와 관련하여 “화장실 철거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여 기존 화장실을 사용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여 줄 것”을 주문하고, 정연태 의원은 지지리골 화장실 설치와 관련하여 “지지리골 내 맨발걷기 시설 및 세족장과 같은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업무추진이 정확한 행정 절차를 밟아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미영 의원은 두문동재 화장실 철거와 관련하여 “집행부에서 시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화장실을 철거한 것은 잘못되었으며, 화장실 철거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홍지영 의원은 “기존 화장실 이용객들이 두문동재 화장실 대신 용연동굴 화장실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첨과 안내등을 설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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