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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9일 ‘췌장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송병기 기자입력 : 2016.11.03 11:13:56 | 수정 : 2016.11.03 11:14:02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삼성서울병원 췌담도암센터(센터장 허진석)는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 강좌를 연다.

췌장암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암종 중 발생율 8위, 사망률 5위의 암이다. 2015년도 한국중앙암등록본부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매년 5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발생한다. 췌장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낮고 암이 발생하더라도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서 조기 진단도 여의치 않아 상당수 환자들이 수술이 불가능한 3~4기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날 강좌에서는 췌장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 방법 등이 소개된다. 강의는 ‘췌장암의 예방과 치료(박주경 소화기내과 교수)’,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한인웅 소화기외과 교수)’, ‘췌장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예후(박희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허진석 센터장(소화기외과 교수)은 “이번 강좌가 췌장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과 치료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접수 없이 행사 당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을 찾으면 된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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