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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9일부터 ‘겨울방학 업(業) 캠프’ 운영

김성일 기자입력 : 2017.01.06 13:27:50 | 수정 : 2017.01.06 13:27:53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교육부와 스타트업 캠퍼스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업(業) 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창의적 역량을 갖추고, 좋아하는 것을 통해 진로를 찾는 ‘잡스형’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청년들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시그니처 코스(Signature Course)’를 중학생 수준으로 재구성했다.

회차 당 중학생 25~30명으로 운영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민간기관의 연계활동도 유도하고 있다. 2월 14일부터는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오이씨(OEC)가 전국 중학생을 상대로 ‘내 인생의 ceo, 앙트십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문승태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등 민간 기관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새싹기업(스타트업) 및 창업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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