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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방탄소년단·소유×백현·트와이스… 엎치락뒤치락 요동치는 음원차트

방탄소년단·소유×백현·트와이스… 엎치락뒤치락 요동치는 음원차트

인세현 기자입력 : 2017.02.15 13:48:13 | 수정 : 2017.02.15 13:49:30

사진=빅히트·스타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대형 가수의 컴백이 예고됐던 2월인 만큼 음원이 발매될 때마다 실시간 음원차트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가요를 즐기는 팬들에게는 완성도 높고 다양한 선택지가 눈앞에 놓인 셈이니 즐거운 일입니다.

먼저 기세를 잡은 것은 방탄소년단입니다. 지난 13일 0시 신보 윙스 외전 : 유 네어 워크 어론’(WINGS 외전 : You Never Walk Alone)을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음원차트에서 전곡을 줄 세우며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타이틀곡 ‘봄날’은 국내 음원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낫 투데이’(Not Today)를 비롯한 수록곡도 상위권으로 진입하며 그 뒤를 따랐습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미국 아이튠즈 송차트에 진입하는 등 해외 음원 성적에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봄날’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26시간 38분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K팝 아이돌을 통틀어 최단 기록에 해당하죠.

다음날인 14일 0시에는 씨스타의 소유와 엑소의 백현이 함께한 ‘비가와’가 음원차트를 점령했습니다. 소유는 가수 정기고, 유승우, 헨리, 권정열, 브라더수, 어반자카파 권순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 음원을 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고 백현은 지난해 미스에이 수지와 부른 ‘드림’(Dream)으로 큰 사랑을 받았죠. 듀엣 강자 두 명이 힘을 합쳤기 때문일까요. ‘비가와’는 각종 음원차트에 1위로 진입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이먼트는 “대중과 팬덤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호흡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15일 공개된 미국 밴드 마룬5의 신곡 ‘콜드’(Cold)도 국내 음원차트에서 선전했습니다. ‘콜드’는 래퍼 퓨쳐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노래로 마룬5의 전작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입니다. 새롭게 변신한 마룬5의 음악이 국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걸까요. ‘콜드’는 발표된 15일 오전 국내 일부 음원차트 깜짝 1위에 올랐습니다. 팝이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은 흔치 않은 광경이죠.

발매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노래도 있습니다. 바로 에일 리가 부른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입니다. 지난달 7일 공개된 이 노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봄날’‘비가와’ 등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바로 그 밑에서 추격하며 역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죠.

여기까지만 해도 풍성하지만, 2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가요시상식에서 음원 부문 대상을 석권했던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TWICEcoaster : LANE 2)를 발매합니다. 10월에 발매해 열풍을 일으켰던 ‘티티’(TT) 이후 4개월 만의 컴백입니다.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는 멤버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노래를 발표할 때마다 음원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운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가요 팬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입니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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