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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의 현주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경북도 홍보관 운영, 도내 에너지신산업 선도업체 11곳 참가

김희정 기자입력 : 2017.04.05 16:12:36 | 수정 : 2017.04.05 16:12:49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5~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기업 258곳이 참가해 650개 부스를 운영한다.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와 현대힘스, 신성솔라에너지, 슈미드코리아 등 태양광 전지·모듈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경북도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경상북도에너지홍보관’을 운영한다.

울릉도 친환경에너지자립섬, 전기차, 자율주행차,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햇살에너지농사지원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아이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내 기업으로는 태양광·태양열 시공업체인 극동에너지, 세한에너지, 씨에스텍, 유지에스를 비롯해 태양광 구조물·부품제조업체인 에비수산업(구조물), 지플러스테크(공구, 커터), 케이앤에스에너지, 혁신이앤씨(지열히트펌프), 아이디어룸(DC전력장치), 규원테크(바이오매쓰 팰릿보일러), 솔라라이트(태양광 관련 Applecation 전문 및 Solution 제공) 등 11개 업체가 혁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또 올해는 처음으로 국제그린에너지 정책포럼을 연다. 국내외 동향, 정부정책과 지원방안, 글로벌 그린에너지 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여 글로벌 신기후 체제에 대비한다.

아울러 ‘PV마켓인사이트 2017’ 기조연설자인 도이치뱅크 태양광 시장 분석가 비샬 샤가 새로운 시장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되는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풍부한 에너지 산업기반과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통한 그린에너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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