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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합시다] 피트니스 멤버십 CEO의 헬스장 이용 꿀팁

티엘엑스 공동대표 강준혁

이훈 기자입력 : 2017.04.18 05:00:00 | 수정 : 2017.04.17 17:32:34

TLX 제공

TLX PASS라는 피트니스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니 지인들로부터 헬스장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종류의 질문을 받는다. 그 중 대표적인 몇가지를 골라 헬스장 방문 전에 읽어보면 좋은 ‘헬스장 이용 꿀팁’을 공개한다.

Q. 항상 방문하면 사람이 너무 붐벼서 운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A. 약 700만건이 넘는 운동시설 이용기록을 기반으로 한 ‘TLX 지수’에 따르면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갈 수록 헬스장에 사람이 적다. 또한 점심시간 전후에 이용자가 가장 적은데 반해 출근전이나 퇴근 후에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퇴근 후인 오후 6시에서 8시는 전체의 28.9%가 운동하는 시간이며 특히 오후 7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으로, 붐비는 것이 싫다면 이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은 헬스장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하며 쾌적하게 운동하기를 원하는 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운동일정을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Q. 신규 오픈한 헬스장에 등록하기가 무서워요.

A. 오픈한 지 오래된 헬스장을 등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새로 오픈한 헬스장은 시설도 좋고 기구도 새것이란 장점이 분명하다. 게다가 다양한 프로모션 옵션을 제공하기도 하기 때문에, 무작정 신규 헬스장이라고 피하는 것은 금물. 다만 부도나 폐업, 먹튀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등록보다는 1개월만 먼저 등록해 보거나 1회씩 이용할 수 있는 TLX와 같은 운동 어플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즉, 무턱대고 장기결제를 하기보다는, 우선 이용해보고 장기결제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Q. 헬스장마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 달라요! 

A. 주변의 사례를 들어보면 헬스장을 등록하기 전에는 온갖 감언이설로 결제를 유도하지만, 막상 회원 등록 후에는 운동법조차 잘 알려주지 않는 등 태도가 돌변하는 곳들이 많다고 한다. 등록 전에 신입회원에게 OT를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단, OT에서 개인별 운동플랜과 식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곳도 있고, PT등록을 유도하는 곳도 많으니 잘 구분하자. TLX에서 제공하는 헬스장별 재장문율도 참고해 보자.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서비스가 좋고 회원만족도가 높다는 말이다.

Q. 지하VS지상?

A. 사실 헬스장이 지하에 있는지 지상에 있는지가 핵심은 아니다. 지상에 있는 헬스장이라고 하더라도 환기여부, 냉난방, 공기청정기 등의 비치 여부와 청결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더 중요하다. 헬스장 등록을 위해 방문했을 때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다.

마지막으로, 헬스장 이용 전 꿀팁을 보며 신중히 결정하는 것도 중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직접 운동을 해보는 것이다. 헬스장을 알아보는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다 지쳐서 포기하지 말고, 우선 등록 먼저하고 조금씩 운동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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