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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 투명해야 산다②] '후기·보증 서비스'… 고객 신뢰 얻어라

이훈 기자입력 : 2017.05.04 05:00:00 | 수정 : 2017.05.04 09:54:25

롯데렌터카 제공

[쿠키뉴스=이훈 기자]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자가용 구매를 원하는 많은 예비 오너가 주목하는 하는 것이 중고차 구매이다.

중고차를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지만 중고차 구매를 하려면 어려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중고차 구매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허위매물이다. 중고차업체들이 많지만 정작 믿을만한 투명한 거래를 하는 업체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을 운영하며 중고차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롯데오토옥션은 주 1회(매주 월요일)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해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한 최고 품질의 중고차를 유통하고 있다. 

실제 세차 후 8대의 카메라로 차량을 촬영하며 성능점검장에서는 데이터에 기록된 정보와 차량의 상태가 일치한지 확인한다.

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 안정적인 경매물량을 공급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상생발전과 지역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SK엔카 직영은 중고차 매물에 10점 만점의 점수와 5개 등급을 매기는 중고차 진단 점수제도를 도입했다. 중고차 진단 점수제는 각 매물의 사고, 성능, 소모품, 연식, 주행거리, 편의장치 등 6개 부문 174개 항목을 진단한다. 이와 함께 SK엔카직영에서 판매하는 차량들에 대해 보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중고차 전문 실시간사이트 실시간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카를 통해서 중고차를 구매한 회원들의 매매후기를 확인 할 수 있다.

자동차할부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후기에서부터 원하는 차종의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후기까지 다양한 후기를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픽의 중고차 앱 첫차 또한 허위매물이 없는 실매물 서비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첫차의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 작년 8월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2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올 1분기 들어서는 월 평균 거래액 160억원을 돌파해 1분기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자체 개발한 허위매물 필터링 프로그램 ‘클린엔진 시스템’을 구축했고 모든 차량매물에 대해 사전 심사 후 등록하는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35가지 항목의 대면심사를 합격한 인증딜러에게만 활동 자격을 부여하는 ‘인증딜러심사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매물뿐만 아니라 딜러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카히스토리(보험사고이력) ▲중고차현장구매노트 ▲거래활성지수 ▲CarStock평균시세 등을 제공하면서 중고차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도 안심거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차량의 정보를 속여서 판매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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